1.페인트칠 할 때 몸에 묻은 페인트를 쉽게 지우는 방법

가정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페인트를 칠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데 페인트 작업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이곳저곳에 튀고, 묻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경험이 없다보니 온몸에 페인트 자국으로 인하여 난감할 수 밖에 없는데 특히 멀쩡한 옷을 입고 작업을 하다가 페인트가 묻어 버려야 하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얼굴이며 손 같은 피부에도 페인트 범벅이 되어 잘 닦이지도 않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얼굴이나 피부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대비하여 작업 전에 미리 콜드크림을 미리 발라주면 됩니다.

콜드 크림을 미리 발라주게 되면 페인트 작업중 피부에 묻어도 콜드크림이 보호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콜드크림만 닦아주면 쉽게 페인트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2.가위가 잘 들지 않을 때 처리 방법

가위를 이용하여 많은 것을 자르는 용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접착제 테이프를 사용하는 경우 테이프 찌거기가 가위에 붙게 되면 물에 씻어도 끈적거리는 것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가위가 잘 듣지 않게 됩니다.

이럴 경우 가위에 묻어있는 테이프의 끈적거림을 없애기 위해 지우개를 사용하여 가위에 묻은 끈적거림을 지워주면 됩니다.

지우개가 끈적거림을 없애주어 잘 듣지 않던 가위가 아주 잘 듣게 됩니다.

커터 칼의 경우에도 칼날에 테이프를 자른 다음 끈적거릴 때 지우개를 사용해도 끈적거림을 없앨 수 있습니다.

커터 칼의 경우 칼날을 칸수에 맞게 한두칸 부러뜨려서 사용해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3.생선 비린내 없애기 및 모양 대로 굽기

생선을 비린내 때문에 싫어하는 분들이 가끔 계시는데 이런 경우 생선찌개를 멀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린내는 누구나 후각을 자극하기 때문에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비린내가 나는 생선찌개를 끓이는 경우 요리가 다 끓을 무렵 마지막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면 비린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생선을 구울 때 잘못하면 생선 껍질이 벗겨져 모양이 이쁘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선 모양을 이쁘게 유지하면서 굽는 방법은 생선을 굽기 전 생선에 식초를 바른 다음 생선을 굽게 되면 껍질이 벗겨지지 않고 이쁜 모양을 유지하면서 제대로 모양대로 구울 수 있습니다.

4.빻은 마을 보관 방법

마늘을 껍질을 깐 다음 빻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경우 시간이 지나면 색깔이 변하면서 신선도가 떨어져 보여서 먹기에도 찜찜한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 경우 빻은 마늘을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설탕을 조금 뿌려준 다음 보관하게 되면 색깔도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5.아기가 기침이 심할 때

아기가 기침이 심할 때 부모님 입장에서는 정말 속이 상합니다.

특히 잘 낫지 않는 경우 더욱더 그렇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중 한가지는 배의 속을 파내고 그 속에 꿀을 채워 찜통에 쪄낸 다음 삼베 보자기에 싸서 즙을 내어 아기에게 먹이면 기침이 한결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정성이 들어가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옛 선조들의 지혜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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