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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및 위로금 전달
일시 : 2016. 5. 4 (수) 내용 : 근무를 하시다가 건설 현장에서 사고 발생으로 다치신 저희 두리 건설 일용직 분의 병문안을 했습니다. 현장에선 항상 조심해도 순식간에 사고가 발생하죠..이런일이 있을때마다 항상 마음이 아프답니다. 특히나 이번 병문안을 간 분은 저희 사장님과도 오랜 인연으로 막역한 사이라 더욱이 마음이 안좋네요 저희 본사 소장님이 직접 방문하셔서 소정의 위로금과 함께 위로의 말씀을 전달 했답니다. 어서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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