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잡(대표 김두일)이 3월 4일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이다. 두리잡은 글로벌 고용 인프라 기업으로서 ‘늘 처음처럼’이라는 사훈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여 인력개발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본사, 직영점 7개점외에 전국 가맹점과 컨설팅을 포함하여 80개점이 현재 운영중이다.

`따뜻한 경영, 사랑받는 기업`을 모토로 국내 최고의 경영철학을 가진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제6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은 매경미디어그룹 매경닷컴과 매경비즈가 주최하고 매일경제, MBN,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식약처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각 부문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민간기업과 공기업,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두리잡(김두일 대표)은

-사람중심 가치 실현

-인력개발 전문 기업

-365일 해피콜 서비스

-우수한 인력 확보와 지속적인 교육

-두리잡 가맹점의 전국 네트워크 서비스 구축

-양질의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