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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만남의 날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장 마련 ○ 두리인력파출부, (주)두리잡(대표 김두일)에서는"늘 처음처럼"이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성향인성적성 등을 파악하여 인력을 적재 적소에 배치하고 , 해피콜 서비스등 양질의 고용서비스제공으로 일자리 창출 배가운동에 앞장 서 왔을 뿐만 아니라, - 그 동안 어둠의 긴 터널속에서 헤어나 새 삶의 여명을 여는 출소예정자들의 새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2013. 5. 13(월) 14:00 서울 남부교도소를 직접 방문하여 출소예정자 13명과 개별 면담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알선하는 등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취업알선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옴에 따라, 타의 귀감이 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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