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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6일 혹한기 일용직 근로자 현장 방문 격려
혹한기 일용직 근로자 현장 방문 격려 ○ 두리인력파출부, (주)두리잡(대표 김두일)에서는"늘 처음처럼"이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성향인성적성 등을 파악하여 인력을 적재 적소에 배치하고 , 해피콜 서비스등 양질의 고용서비스제공으로 일자리 창출 배가운동에 앞장 서 왔을 뿐만 아니라 , ㅡ 경제 불화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임에도 가정의 생계를 부양하고자 이른 새벽 인력시장을 찾는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이 점차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건설일용직 근로자들의 그노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삶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 2012. 12 . 26 부터 12. 29 까지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 근로자 500명에게 보온덮개(귀마개)1개씩 전달함에 따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에게 소속감 부여와 훈훈한 온정의 손실 전파로 두리 가족애 정신을 더 한층 부각시켜 취약계층 근로자들에게 사기 진작시키는데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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