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인력개발(대표 김두일, 1566-8814, www.dooryjob.com)이 차별화된 인력서비스로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국가 성장동력 발판 마련에 이바지하고 있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고용문화 선진화를 통해 인력알선업계 리딩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두리인력개발은 콜센터 운영, 해피콜 서비스 등 차별화된 일자리 중개시스템과 수준 높은 고용서비스를 통해 인력개발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정착시켰다. 별도의 사무실을 운영하고 특화된 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여성 구직자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도 돋보인다. 특히 인프라구축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국 7천5백여 개 인력전문기업 중 두리인력에서 2천1백여 명의 구직자와 8만여 개 업체의 구인자에게 일자리를 성사시켜 정부 관계기관에서 고용관련 자문 및 의뢰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 이 같은 고용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로 지정돼 있다. 한편, 두리인력개발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인프라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가맹점 구축에 심혈을 쏟고 있다. 현재 성남 본사를 주축으로 서울, 수원, 안양, 용인, 일산, 의정부, 인천, 천안 등지에 25개의 지사를 구축하였다.

지역 내 복지시설 지원 및 소외계층 지원 등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김두일 대표는 “차별화된 고용 인력서비스로 업계 공동마케팅을 추구하고, 인력수급에 있어 다양하고 변화된 면모를 보여주며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