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7년의 새해가 밝으면서  저희 두리잡은 여러가지 다짐과 목표를 한바가 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DSR이란 로고화 함께 두리그룹이라는 명명하에 새로운 dR로고를 만들었습니다.

약 13년을 써왔던 DSR로고를 포괄한 이번 dR로고를 통해 

단순한 인력사무소가 아닌 전세계적 난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이 되기 위한 한걸음 이였습니다.

연초부터 기획했던 지명원이나 뱃지 부분도 이 걸음의 밑걸음이였습니다.

그러한 준비과정속에서 결과물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 했는데요 

그중에 먼저 지명원은 외부에 우리 회사를 알리기 위한 부분이였다면

회사의 뱃지는 우리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거창한 설명이 이뤄지긴 했지만 이번 새로운 뱃지를 통해서 우리의 직원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