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입니다.
통념으로는 식사조리는 여자의 분야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대채로 일류 조리사나 주방장은 남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원래 어려서부터 음식 만들기를 좋아했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식당 조리 경험이 3년 있었고  일본 식당에서도 약 2년간 조리 경험이 있었을뿐만 아니라 유엔군 산하 카나다 부대에서는 9명의 파견부대 장병을 위해 직적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만약 저를 채용해 주신다면 꼭 필요한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력 및 경력>

*용산중학교졸업
*용산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계성여자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등에서 음악교사로 11년 근무하였고, 현제는 음악학교 입시생과 일보어 변역, 회화지도를 하고있으나 특히 이 분야에서는 20대-30대를 선호하여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만약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귀 회사의 꼭 핑요한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주소:서울관악구봉천동 892-11
mp:010-3020-3892
e:mireak@hanmail.net                     연락할 일이 있어면 mp 문자나 e메일오 문자 주시기 바랍니다.